공공 데이터바우터 지원사업 설명회 비디오커머스 찬란한컴퍼니

 

 

2019년 6월 4일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진행하는

공공데이터 활용창업 지원

협업프로젝트 사업설명회와 

 

 

당일 오후에 진행한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 된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공공데이터분야 매칭데이까지

참석하게 되어 후기를 남깁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장님의 환영으로 시작된 사업설명회는

100여명의 많은 대표님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차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1차 사업 이후 더 많은 기업에게

데이터 가공을 통한 비즈니스 고도화의 기회를 

주기 위한 추가 사업입니다^^

 

저희 같은 기업에게

꼭 필요한 바우처 사업이라

너무 감사했습니다.

물론 선정 되어야겠지만요

 

 

 

 

 

 

 

 

 

 

 

 

 

 

특히 어떤 부분이 주요 지원 포인트 이고

공공데이터가 가공되어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활용 되었는지

성공 사례까지 점검해 주시면서

어떻게 공공데이터를 가공해 우리 비즈니스에 연결해야 할지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사업 설명회였습니다.

 

 

 

 

 

 

 

 

 

 

 

사업 진행하시는 이호택 선임의 

꼼꼼한 설명으로 한번에 팍~ 이해하고!

바우처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계획서를 쓰는 일만 남았네요.

 

 

 

 

 

 

 

 

 

 

 

 

 

 

 

 

 

 

 

 

점심이후 2시 부터는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어떤 기업에게 데이터 가공을 맡길지

기업들을 물색(?)해 보는 매칭데이가 연이어 진행 되었습니다. 

 

 

 

 

 

 

 

 

 

 

 

20여개의 기업이 돌아가면서

지정기업들의 강점, 

어떤 분야와 방식의 데이터 가공에 강점이 있는지를

프리젠테이션 했습니다. 

5분단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떤 기업에게 맞겨야 겠다 생각이 들도록

구체적인 설명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설명회 도중 그리고 설명회 이후에는

매칭 가능 기업들의 상담부스가 마련되어서

구체적인 질문들과 진행 가능여부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실무를 하다보니

더 구체적인고 날카로운 대화들이

상담부스에서 오고 갔는데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써

진행되는 데이터바우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점검하고 있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노력을 느낄 수 있어

지원 기업으로써 감사하고,

꼭 바우처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종일 한공간에서 아이디어 정리도 많이 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사업계획서를 쓰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

기존 공개되고 있는 데이터 뿐만 아니라

필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http://www.data.go.kr/

 

 

 

 

 

 

 

 

 

 

 

광화문 한국정보화진흥원 앞에 이 거리에

기와집이 저 멀리 보여서 찍어보았습니다.

어떤분이 살고 계실지 아니면 그냥 빈집일지 알수 없으나

신기한 광경이어서 찍어봤어요^^